환절기 건강관리 방법|일교차 큰 날 꼭 챙겨야 할 생활습관 7가지
환절기 건강관리 방법|일교차 큰 날 꼭 챙겨야 할 생활습관 7가지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 반갑기도 하지만, 이맘때부터 컨디션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낮에는 아직 덥지만 아침과 저녁에는 기온이 내려가면서 옷차림을 정하기도 애매한 시기인데요.
특히 환절기에는 목이 칼칼하거나 코가 막히고, 평소보다 쉽게 피곤하다고 느끼기도 합니다.
오늘은 일교차가 커지는 시기에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절기 건강관리 방법 7가지를 정리해보겠습니다.
1. 외출할 때 얇은 겉옷 챙기기
환절기에는 아침에 집을 나설 때와 한낮의 체감온도가 크게 다를 수 있습니다.
낮 기온만 생각해서 반팔이나 얇은 옷만 입고 나가면 저녁이 됐을 때 쌀쌀하게 느껴질 수 있죠.
이럴 때는 얇은 가디건이나 바람막이처럼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겉옷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실내에서도 에어컨을 사용하는 곳이 있기 때문에 얇은 겉옷 하나를 가지고 다니면 체온 조절에 도움이 됩니다.
2. 물을 조금씩 자주 마시기
날씨가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한여름보다 갈증을 덜 느껴 자연스럽게 물을 적게 마시기 쉽습니다.
하지만 목과 코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평소 수분 섭취를 신경 쓰는 것이 좋습니다.
한꺼번에 많은 양을 마시려고 하기보다는 물을 가까운 곳에 두고 조금씩 자주 마시는 습관을 들이면 편합니다.
커피나 음료만 계속 마시기보다는 물도 함께 챙겨주세요.
3. 실내 환기 잊지 않기
날씨가 쌀쌀해지면 창문을 닫고 생활하는 시간이 점점 길어집니다.
하지만 여러 사람이 생활하는 실내 공간은 주기적으로 환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질병관리청도 호흡기 감염병 예방수칙으로 실내 환기를 강조하고 있으며, 2시간마다 10분 정도 환기하도록 안내하고 있습니다.
집에서도 아침에 일어난 뒤나 청소할 때 창문을 열어 실내 공기를 바꿔주는 습관을 들여보세요.
4. 손 씻기를 생활화하기
기본적인 방법이지만 감염병 예방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손 씻기입니다.
외출 후 집에 돌아왔을 때, 식사 전후, 코를 풀거나 기침·재채기를 한 뒤에는 손을 깨끗하게 씻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관리청은 흐르는 물에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는 것을 권고하고 있습니다.
또 씻지 않은 손으로 눈이나 코, 입을 만지는 습관도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5. 수면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기
낮과 밤의 길이가 달라지는 시기에는 생활 리듬도 흐트러지기 쉽습니다.
늦게까지 스마트폰이나 TV를 보다 보면 잠드는 시간이 계속 늦어질 수 있는데요.
가능하면 잠드는 시간과 일어나는 시간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충분히 쉬는 것이 좋습니다.
주말이라고 수면 시간을 지나치게 바꾸기보다는 평소와 비슷한 생활 리듬을 유지해보세요.
6. 실내가 너무 건조하지 않은지 확인하기
가을이 가까워질수록 공기가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특히 냉난방기를 사용하는 실내에서는 목이나 코, 피부가 평소보다 건조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요.
실내가 지나치게 건조하다면 환기를 하고, 빨래를 널거나 가습기를 적절하게 활용하는 것도 방법입니다.
가습기를 사용한다면 물통과 내부를 자주 세척해 청결하게 관리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7. 증상이 계속된다면 단순 환절기 탓으로 넘기지 않기
환절기에는 콧물이나 기침, 목 불편감 등을 날씨 때문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넘기기 쉽습니다.
하지만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나거나 증상이 심해지고 오래 지속된다면 단순히 '환절기라서 그렇겠지'라고 판단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질병관리청 역시 발열 및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을 것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특히 어린이나 고령자, 기저질환이 있는 사람은 몸 상태를 조금 더 세심하게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환절기 건강관리, 특별한 것보다 기본부터
환절기 건강관리는 거창한 방법보다 매일 반복하는 생활습관을 관리하는 것에서 시작할 수 있습니다.
얇은 겉옷을 챙기고, 물을 자주 마시고, 손을 깨끗하게 씻고, 실내를 환기하는 것처럼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것들이 많습니다.
아침저녁 기온이 달라지기 시작했다면 오늘부터 하나씩 챙겨보세요.
계절이 바뀌는 시기에도 조금 더 편안하게 컨디션을 관리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참고자료: 질병관리청 「호흡기 감염병 예방을 위한 5대 예방수칙」
질병관리청 공식 자료 보기
※ 이 글은 일반적인 건강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내용이며, 개인의 증상에 대한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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