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괴담회 시즌6 11회 김선영 출연|고래불·나랑 놀자·미끼 줄거리 정리
심야괴담회 시즌6 11회 김선영 출연|고래불·나랑 놀자·미끼 줄거리 정리
MBC 〈심야괴담회 시즌6〉 11회가 2026년 8월 31일 방송됐습니다.
이번 회차의 괴스트는 배우 김선영이었습니다.
김선영은 과거 심야괴담회 출연 당시 어둑시니 44명의 선택을 모두 받으며 이른바 ‘완불의 여왕’으로 불렸던 출연자입니다.
이번 11회에서는 〈고래불〉, 〈나랑 놀자〉, 〈미끼〉 세 가지 이야기가 공개됐습니다.
심야괴담회 시즌6 11회 방송 정보
- 방송일 : 2026년 8월 31일
- 회차 : 시즌6 11회
- 괴스트 : 김선영
- 방송 : MBC
- 괴담 : 고래불 / 나랑 놀자 / 미끼
김선영은 지난 출연에서 어둑시니 44명 전원의 선택을 받은 기록이 있습니다.
이번 재출연은 당시 녹화 후 김숙과 다시 출연하기로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성사됐다고 합니다.
1. 고래불
첫 번째 괴담 **〈고래불〉**은 친구와 해수욕장으로 캠핑을 떠난 남성의 이야기입니다.
저녁으로 고기를 구워 먹던 중 함께 간 친구가 갑자기 생고기를 뼈째 씹어 먹는 이상 행동을 보이기 시작합니다.
이후 친구는 무언가에 홀린 듯 물속으로 걸어 들어가려고 하고, 주변에서는 정체를 알 수 없는 심한 썩은 냄새까지 나기 시작합니다.
결국 어둠 속에서 알 수 없는 존재까지 나타나면서 본격적인 공포가 시작됩니다.
특히 고래불은 김선영의 고향과 관련된 장소였는데요.
김선영 역시 방송에서 해당 장소를 바로 알아봤고 실제로 방문한 적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2. 나랑 놀자
두 번째 괴담은 **〈나랑 놀자〉**입니다.
경기도의 한 부대로 전입한 여군이 숙소로 돌아가던 밤, 10살 정도로 보이는 여자아이를 만나게 됩니다.
관사에 사는 아이로 생각해 함께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를 하며 놀아줬지만 뒤를 돌아본 순간 아이가 흔적도 없이 사라집니다.
더 무서운 일은 이후부터 시작됩니다.
아이는 꿈속까지 나타나 계속 놀아달라고 하고, 사연자는 석 달 만에 10kg이 빠질 정도로 힘든 시간을 보내게 됩니다.
한 번 목격하고 끝나는 괴담이 아니라 일상과 꿈까지 이어진다는 점에서 꽤 섬뜩한 이야기였습니다.
3. 미끼
세 번째 괴담 **〈미끼〉**는 낚시를 좋아하는 부부가 저수지를 찾으면서 시작됩니다.
오랜 기다림 끝에 부부는 40cm가 넘는 것으로 보이는 거대한 황금 잉어를 낚습니다.
하지만 낚싯바늘을 빼는 과정에서 잉어의 입이 찢어지고 피가 나오자 다시 저수지에 던져버립니다.
그날 밤부터 아내에게 꿈인지 환각인지 알 수 없는 이상한 일이 벌어지고, 자신도 모르게 저수지 쪽으로 끌려가는 기이한 상황까지 이어집니다.
결국 부부는 점집을 찾아가고 그곳에서 예상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김선영이 ‘완불의 여왕’인 이유
김선영이 이번 심야괴담회 출연 전부터 주목받은 이유가 있습니다.
이전 출연에서 44명의 어둑시니 모두에게 선택받아 완불을 기록했기 때문입니다.
심야괴담회 시즌6에서는 44명의 어둑시니가 촛불 투표에 참여하며, 44개의 촛불을 모두 받으면 '완불'이 됩니다.
배우 특유의 표정과 목소리로 이야기를 전달하는 김선영의 방식이 공포 괴담과 잘 맞는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심야괴담회 시즌6 11회 요약
김선영
→ 과거 44표 완불을 기록한 괴스트
고래불
→ 해수욕장 캠핑에서 마주친 정체불명의 존재
나랑 놀자
→ 군부대에서 만난 수상한 여자아이
미끼
→ 황금 잉어를 낚은 뒤 시작된 기이한 사건
세 사연 모두 평범한 일상에서 시작해 점점 공포가 커지는 내용이라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심야괴담회 시즌6는 매주 월요일 밤 10시 50분 MBC에서 방송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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