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임채무 두리랜드는 어떤 곳? 250억 투자·190억 빚에도 37년 운영한 이유


2026 임채무 두리랜드는 어떤 곳? 250억 투자·190억 빚에도 37년 운영한 이유



배우 임채무가 운영하는 두리랜드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2026년 9월 2일 방송된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8회에서 임채무는 두리랜드를 만들고 운영해온 이야기를 공개했는데요.

특히 지금까지 두리랜드에 들어간 돈이 약 250억 원에 달한다고 밝혀 놀라움을 줬습니다.

목동 상가와 안성 별장, 요트와 캠핑카는 물론 여의도 집 두 채까지 처분했다고 하는데요.

그럼에도 현재 약 190억 원의 부채를 안고 두리랜드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etoday.co.kr)

그렇다면 두리랜드는 어떤 곳이고 임채무는 왜 이렇게 많은 돈을 들이면서까지 37년 동안 놀이공원을 운영하고 있을까요?

오늘 방송에서 공개된 내용을 중심으로 정리해보겠습니다.



두리랜드는 어떤 곳일까?

두리랜드는 배우 임채무가 경기도 양주에 만든 어린이 테마파크입니다.

1990년 5월 문을 열었으며 2026년 기준 37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약 1,500평 규모의 땅에서 시작했지만 현재는 4층, 약 3,000평 규모로 확장됐습니다. (news1.kr)

대기업이 운영하는 놀이공원이 아니라 배우 임채무가 직접 시작해 오랜 기간 운영해왔다는 점 때문에 더욱 잘 알려진 곳입니다.

두리랜드 기본정보

위치 : 경기도 양주시

개장 : 1990년 5월

운영 기간 : 2026년 기준 37년째

설립·운영 : 배우 임채무

규모 : 약 3,000평

임채무가 두리랜드를 만든 계기도 특별합니다.

단역 배우 시절 촬영을 위해 찾았던 계곡에서 어른들이 버린 술병 등에 아이들이 다치는 모습을 보면서 가족과 아이들이 안전하게 하루를 보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합니다. (etoday.co.kr)


두리랜드에 들어간 돈은 약 250억 원

유퀴즈 방송에서 가장 화제가 된 부분은 역시 250억 원이었습니다.

임채무는 지금까지 두리랜드에 들어간 돈을 정확하게 계산해보지는 않았지만 자신이 번 돈과 처분한 자산 등을 따져보면 약 250억 원 정도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v.daum.net, isplus.com)

처음 두리랜드를 만드는 과정에서도 상당한 자금이 들어갔습니다.

방송에서 임채무는 본인 돈 약 100억 원과 대출 40억 원을 투입했다고 밝혔습니다. (starnewskorea.com)

이후에도 시설 확장과 운영비 등이 계속 들어가면서 투자 규모가 커진 것으로 보입니다.

따라서 여기서 말하는 250억 원은 최초 건설비가 아니라 지금까지 두리랜드에 들어간 돈과 처분한 자산 등을 임채무가 종합해 추산한 금액으로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목동 상가부터 여의도 집 두 채까지 팔았다

두리랜드 운영을 위해 임채무가 처분한 재산도 공개됐습니다.

임채무는 목동 상가와 안성 별장, 요트, 캠핑카 등을 하나씩 처분했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여의도에 있던 집 두 채도 한꺼번에 팔았다고 합니다. (v.daum.net, starnewskorea.com)

배우로 전성기를 보내던 당시 임채무는 상당한 수입을 올렸습니다.

드라마 ‘사랑과 진실’이 성공한 뒤에는 한 달에 약 1억 원 정도를 벌었던 시절도 있었다고 방송에서 회상했습니다. (starnewskorea.com)

하지만 그렇게 번 돈 상당 부분을 두리랜드에 투입한 셈입니다.


집을 팔고 7평 원룸, 이후 두리랜드 샤워실에서 생활

여의도 집 두 채를 처분한 뒤에는 지낼 곳도 마땅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임채무는 이후 7평짜리 원룸에서 생활했으며, 나중에는 두리랜드로 들어가 수영장 옆 샤워실 공간에서 생활한 적도 있다고 밝혔습니다. (xportsnews.com)

두리랜드가 단순한 투자 사업이 아니라 임채무의 삶에서 얼마나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지 보여주는 대목이기도 합니다.


2천 원 입장료를 일주일 만에 없앤 이유

두리랜드 개장 초기에는 2천 원의 입장료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입장료가 부담돼 들어오지 못하는 젊은 부부의 모습을 본 뒤 임채무는 개장 일주일 만에 매표소를 철거하고 무료입장을 시행했다고 합니다. (mobile.newsis.com, sports.donga.com)

수익을 생각하면 쉽게 내릴 수 없는 결정이었지만 두리랜드를 만든 목적 자체가 아이들과 가족을 위한 공간을 만드는 것이었기 때문입니다.


두리랜드 빚 190억, 그래도 운영을 계속하는 이유

두리랜드가 화제가 될 때마다 함께 등장하는 숫자가 있습니다.

바로 190억 원입니다.

현재 두리랜드와 관련해 약 190억 원의 부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놀이공원 특성상 전기료와 직원 급여, 세금, 시설 관리비 등 운영비 부담도 상당합니다.

임채무는 유퀴즈에서 전기료만 수천만 원이 들어간다고 설명하면서도 직원들의 월급이 밀리지 않고 모두 먹고살 수 있으니 잘되고 있는 것이라는 취지로 이야기했습니다. (v.daum.net)

또한 안전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면 수억 원대 놀이기구도 철거했다고 합니다. (sports.donga.com)


190억 빚에도 두리랜드를 포기하지 않는 이유

결국 가장 궁금한 것은 이것입니다.

왜 이렇게까지 하면서 두리랜드를 계속 운영할까?

임채무가 밝힌 이유는 아이들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웃고 뛰어노는 모습을 보는 것이 자신에게 살아갈 힘을 준다는 것입니다.

1990년 시작한 두리랜드가 2026년까지 이어질 수 있었던 것도 결국 처음 놀이공원을 만들었던 이유와 연결됩니다. (mobile.newsis.com, v.daum.net)

250억 원이라는 투자금과 190억 원의 부채만 보면 쉽게 이해하기 어려운 선택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임채무에게 두리랜드는 단순히 수익을 내기 위한 놀이공원이라기보다 37년 동안 이어온 삶의 목표에 가까운 공간으로 보입니다.


임채무 두리랜드 핵심 정리

두리랜드는 배우 임채무가 1990년 경기도 양주에 만든 어린이 테마파크입니다.

처음 약 1,500평 규모에서 시작해 현재 약 3,000평 규모로 확장됐으며 2026년 기준 37년째 운영되고 있습니다.

임채무가 밝힌 지금까지의 투자 규모는 약 250억 원이며, 이 과정에서 목동 상가와 안성 별장, 요트, 캠핑카, 여의도 집 두 채 등을 처분했습니다.

현재 알려진 부채 규모는 약 190억 원입니다.

그럼에도 임채무가 두리랜드를 계속 운영하는 가장 큰 이유는 처음 놀이공원을 만들었던 목적과 같습니다.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지키는 것입니다.

2026년 9월 2일 유퀴즈에서 공개된 이야기를 보면 두리랜드가 왜 단순한 놀이공원 이상의 의미를 갖는지 조금은 알 수 있었습니다.


관련 방송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358회
방송일 : 2026년 9월 2일
출연 : 임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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