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참시》 곽범 얼굴 시술비 듣고 깜짝|12kg 감량까지, 아내 반응은?

 

《전참시》 곽범 얼굴 시술비 듣고 깜짝|12kg 감량까지, 아내 반응은?

급하신 분들은 빨간 글씨만 보셔도 핵심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요즘 곽범을 보면 “어? 뭔가 달라졌는데?” 싶었던 분들 많으셨을 것 같아요.

살이 빠지면서 얼굴선도 확실히 달라졌고, 웃을 때 보이는 치아도 유난히 하얘졌는데요.

알고 보니 다이어트만 한 게 아니었습니다.

9월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곽범이 최근 외모 관리에 얼마나 공을 들였는지 직접 공개했어요.

12kg 감량에 치아 시술, 피부 레이저, 보톡스까지. 얼굴에 들어간 비용만 수천만원대라고 밝혔습니다.

치아 하나 바꿨는데 피부가 보였다?

시작부터 거창했던 건 아니었습니다.

방송 화면을 모니터하다 보니 자신의 모습이 신경 쓰이기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특히 치아를 먼저 손본 뒤 하얘진 치아 때문에 오히려 피부가 더 어두워 보였다고 해요.

그래서 피부 레이저를 받기 시작했고, 이번에는 미간 주름이 눈에 들어와 보톡스까지 이어졌습니다.

여기에 흉터를 줄이기 위한 피부 재생 시술도 받았다고 했어요.

하나 관리했더니 또 다른 곳이 보이고, 또 하나 손보니 다음이 눈에 들어오는 상황.

듣고 있으니 은근 현실적이더라고요. 😂


얼굴에 쓴 돈만 수천만원

그렇게 하나둘 이어진 관리 비용은 생각보다 컸습니다.

곽범은 얼굴에 들어간 비용만 수천만원대라고 밝혀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습니다.

단순히 잘생겨지고 싶어서 시작한 건 아니라고 했는데요.

평생 마른 체형이었다가 갑자기 살이 찌면서 방송에 나오는 자신의 모습이 어색하게 느껴졌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시청자에게 조금 더 편안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코미디언이 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설명했어요.

본인 표현으로는 일종의 ‘웃음 서비스업’이었던 셈입니다.

93kg까지 갔다가 12kg 감량

외모 변화에서 가장 크게 느껴지는 건 역시 체중이었어요.

곽범은 과거 체중이 90kg을 넘어서면서 방송 관계자의 현실적인 조언을 들었던 적도 있다고 밝혔는데요.

이후 본격적으로 관리를 시작했고 최근에는 12kg 감량에 성공했습니다.

살이 빠지니 턱선부터 얼굴 분위기까지 확실히 달라졌고, 온라인에서도 예전 사진과 비교하는 반응이 이어졌어요.

방송에서도 “얼굴 리즈는 인정”이라는 반응까지 나올 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가장 만족하는 건 따로 있었다

레이저도 받고, 보톡스도 맞고, 체중도 줄였지만 본인이 특히 만족해한 부분은 치아였어요.

최근 치아 복구 시술을 받은 뒤 웃는 일이 많아졌다는 매니저의 설명도 나왔는데요.

곽범 역시 결과를 보며 “하길 잘했다”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확실히 웃을 때 바로 보이는 부분이라 본인이 느끼는 변화도 컸던 것 같아요.


12kg 빠진 남편을 본 아내 반응은?

여기까지 보고 나니 가장 궁금한 게 생겼습니다.

“그래서 아내는 뭐라고 했을까?”

돈도 꽤 들였고, 12kg까지 감량했으니 집에서 반응이 없을 수는 없겠죠.

그런데 곽범이 전한 말이 생각보다 귀여웠습니다.

“살을 빼니까 아내가 귀엽다고 해줬다.”

수천만원을 들인 시술보다 결국 남편 입장에서 가장 기분 좋은 말은 아내의 “귀엽다” 한마디 아니었을까요. 😂

고정 프로그램만 8개, 그래도 관리는 계속

요즘 곽범은 방송과 유튜브를 오가며 정말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매니저에 따르면 현재 고정 프로그램만 8개라고 해요.

하루에 스케줄을 3~4개씩 소화할 때도 있고, 몇 달째 제대로 쉬지 못할 정도로 일정이 꽉 차 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의외로 매번 헤어·메이크업 숍을 찾는 건 아니었어요.

시간이 부족할 때는 물과 헤어스프레이, 선크림만 이용해 약 3분 만에 직접 준비하는 모습도 공개됐습니다.

얼굴에는 수천만원을 썼는데 출근 준비는 3분.

이 조합이 묘하게 웃기더라고요. 😂


지금 이렇게 바쁘게 일하는 이유

이날 방송에서는 화려해진 현재 모습과 함께 힘들었던 시절 이야기도 나왔습니다.

《개그콘서트》 폐지 이후에는 당장 다음 달 생계를 걱정할 정도로 어려움을 겪었다고 하는데요.

개그맨 생활을 접고 다른 일을 해야 하나 진지하게 고민한 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 시간을 지나 지금은 고정 프로그램이 8개까지 늘었고, 새로운 섭외가 들어오면 가능한 한 시간을 쪼개서라도 참여하고 있다고 해요.

그래서 “불러주실 때 더 해야 한다”는 마음이 지금의 바쁜 일정으로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결국 가장 눈에 들어온 건 시술비보다 변화

처음에는 역시 ‘얼굴에 수천만원’이라는 숫자가 가장 눈에 들어왔어요.

그런데 방송을 보다 보니 단순히 시술을 많이 받았다는 이야기만은 아니었습니다.

12kg을 감량하고, 방송 화면을 모니터하고, 치아와 피부도 관리하면서 본인이 화면에 어떻게 보이는지 계속 신경 쓰고 있었어요.

그리고 그 이유를 시청자에 대한 성의라고 설명한 것도 꽤 인상적이었습니다.

12kg 감량에 얼굴 관리비 수천만원. 그리고 아내에게 돌아온 한마디는 “귀엽다”.

이 정도면 관리한 보람은 확실히 있었던 것 같죠? 😊

요즘 방송에서 자주 보이는 이유도 이렇게 쉴 틈 없이 움직이는 일상과 무관하지 않은 것 같습니다.


출처 : MBC 《전지적 참견 시점》 417회, iMBC연예, 스포츠조선

방송 관련 공식 내용은 iMBC 연예뉴스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방송에서 공개된 발언과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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