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온다 13회 줄거리 14회 예고|한결 혈액형 비밀, 김무진 친아들 거짓말
사랑이 온다 13회 줄거리 14회 예고|한결 혈액형 비밀, 김무진 친아들 거짓말
KBS2 주말드라마 사랑이 온다 13회에서는 그동안 어른들이 감춰왔던 비밀이 결국 한결에게까지 닿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엄마 한규림과 자신의 혈액형이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게 된 한결이 “우리 엄마는 누굴까요”라며 혼란스러워하는 모습이 마음을 아프게 했는데요.
여기에 장훈태가 장서현과 김무진을 떼어놓기 위해 김무진이 자신의 친아들이라는 거짓말까지 하면서 가족관계는 더 복잡하게 얽히기 시작했습니다.
사랑이 온다 13회, 한결이 알게 된 혈액형의 비밀
13회에서 가장 마음에 남았던 건 역시 한결이었습니다.
학교에서 혈액형에 대해 배우던 한결은 엄마 한규림이 O형인데 자신은 AB형이라는 사실 때문에 혼란에 빠집니다.
그동안 아무런 의심 없이 엄마라고 믿고 살아왔는데, 어린 한결에게는 갑자기 자신의 모든 것이 흔들리는 것처럼 느껴졌을 것 같아요.
결국 한결은 엄마 규림의 연락까지 피하고 김무진을 찾아갑니다.
그리고 자신이 알고 있던 사실이 맞다면 도대체 자신의 엄마는 누구냐는 질문을 꺼내죠.
어른들 사이의 비밀 때문에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가 가장 먼저 상처를 받는 것 같아서 더 안타까웠던 장면이었습니다.
김무진도 한결이 자신의 아들인지 의심하기 시작했다
한결을 찾아온 김무진의 마음도 복잡합니다.
무진은 이미 규림과 헤어진 시점과 한결의 나이를 생각하면서 혹시 한결이 자신의 친아들이 아닐까 하는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한결이 직접 혈액형 문제를 이야기하니 무진 입장에서도 그냥 지나칠 수 없는 일이 되어버렸습니다.
다만 여기서 중요한 점이 하나 있습니다.
13회까지 한결이 김무진의 친아들이라고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 현재는 무진이 여러 정황을 토대로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는 단계입니다.
그래서 앞으로 친자 관계가 어떤 방식으로 밝혀질지가 가장 큰 관전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윤희가 드디어 털어놓은 비밀 “규림은 내 딸”
한편 고윤희도 더 이상 비밀을 혼자 안고 있기 어려워졌습니다.
윤희는 남편 장훈태에게 한규림이 자신의 친딸이라는 사실을 털어놓습니다.
그동안 윤희가 딸 장서현과 김무진의 관계를 그토록 반대했던 이유도 조금씩 이해되기 시작했는데요.
무진이 과거 규림과 만났던 사람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가족관계가 다시 복잡하게 얽히는 상황을 막고 싶었던 겁니다.
“김무진은 내 친아들이야” 그런데 이건 거짓말이었다
13회에서 헷갈리기 쉬운 장면도 있었습니다.
서현은 부모님의 이상한 분위기를 눈치채고 혹시 김무진이 아빠 장훈태의 아들이냐고 묻습니다.
그런데 훈태는 여기서 사실을 말하지 않고 그렇다는 취지의 거짓말을 합니다.
무진이 결혼 전에 낳은 자신의 아들이고, 사정이 있어 홍 회장이 키웠다는 이야기까지 덧붙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무진의 출생 비밀이 밝혀진 장면이 아닙니다.
서현이 무진을 포기하게 만들기 위해 훈태가 일부러 만들어낸 거짓말입니다.
서현에게 두 사람이 마치 남매인 것처럼 믿게 만드는 셈이라 홍옥선 역시 이 거짓말에 강하게 반대합니다.
무진은 결국 규림에게 8년의 시간을 묻는다
한결을 둘러싼 의문이 커지면서 무진과 규림 역시 더 이상 과거를 피하기 어려워졌습니다.
한결을 데리러 온 규림을 마주한 무진은 자신과 헤어진 뒤 지난 8년 동안 규림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묻습니다.
사실 지금까지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마음이 남아 있으면서도 정작 가장 중요한 과거에 대해서는 제대로 이야기하지 못했죠.
그런데 이제 한결의 출생 문제가 등장하면서 규림이 숨겨온 시간까지 자연스럽게 수면 위로 올라오게 됐습니다.
사랑이 온다 14회 예고,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다고?”
13회가 끝난 뒤 공개된 사랑이 온다 14회 예고에서는 출생을 둘러싼 이야기가 한 단계 더 깊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KBS가 공개한 14회 예고 제목은 “초음파 사진을 보여줬다고?”입니다.
한결의 혈액형에서 시작된 작은 의문이 이제는 과거의 임신과 출산, 그리고 규림이 감춰온 시간으로 이어지는 분위기입니다.
특히 무진이 한결의 친아버지인지, 한결의 출생에는 어떤 사연이 있었는지가 앞으로 확인해야 할 가장 중요한 부분입니다.
아직 방송에서 확정되지 않은 부분은 추측보다는 14회에서 어떻게 설명되는지 지켜보는 게 좋겠습니다.
한결에게는 이제 진실을 알려줘야 하지 않을까
이번 13회를 보고 나니 저는 한결이 제일 마음에 걸렸습니다.
어른들은 각자 지키고 싶은 사람이 있어서 비밀을 만들고, 또 누군가는 그 비밀을 감추려고 새로운 거짓말까지 만들고 있는데요.
결국 그 사이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한결이 자신이 누구인지부터 의심하게 됐습니다.
가능하면 더 상처받기 전에 한결에게 진실이 제대로 전해졌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무진과 규림도 이제는 서로 돌고 돌기보다는 지난 8년 동안 무슨 일이 있었는지 솔직하게 이야기했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사랑이 온다 13회·14회 한눈에 정리
| 내용 | 현재 상황 |
|---|---|
| 규림과 윤희 | 윤희가 규림이 자신의 친딸이라고 훈태에게 고백 |
| 한결 혈액형 | 규림과 자신의 혈액형 관계를 알고 출생을 의심 |
| 무진과 한결 | 무진이 한결의 친아버지일 가능성을 의심 중 |
| 훈태와 무진 | 훈태가 무진을 자신의 친아들이라고 거짓말 |
| 14회 | 한결의 출생과 규림의 과거가 핵심 관전 포인트 |
자주 묻는 질문
사랑이 온다 한결은 규림의 친아들이 아닌가요?
13회에서는 규림이 O형이고 한결이 AB형이라는 사실 때문에 한결의 출생에 대한 의문이 커졌습니다. 구체적인 친생 관계는 이후 방송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습니다.
김무진은 장훈태의 친아들인가요?
13회에서 훈태가 무진을 자신의 아들이라고 말하지만 이는 서현과 무진을 헤어지게 만들기 위해 한 거짓말입니다. 친아들로 밝혀진 것이 아닙니다.
김무진이 한결의 친아빠인가요?
무진이 한결의 나이와 과거 규림과의 관계를 떠올리며 자신의 아들일 가능성을 의심하고 있지만, 13회 기준으로 확정된 사실로 단정할 단계는 아닙니다.
사랑이 온다 14회 방송시간은?
KBS2 사랑이 온다 14회는 2026년 9월 6일 일요일 오후 8시 방송 예정입니다.
공식 영상 확인
13회와 14회 예고 및 관련 영상은 KBS 공식 VOD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본 글은 KBS 공식 예고 및 2026년 9월 5일 방송 내용을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방송 전 공개된 다음 회차 내용은 실제 본방송 전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확인되지 않은 친생 관계는 사실로 단정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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