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환장 기안장2》 1~4회|대관령 2호점 공개, 김연경·이준호·카즈하 첫 출근부터 대환장

 

《대환장 기안장2》 1~4회|대관령 2호점 공개, 김연경·이준호·카즈하 첫 출근부터 대환장

급하신 분들은 빨간 글씨만 보셔도 《대환장 기안장2》 1~4회 핵심 내용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요.

울릉도 바다 위에 민박집을 만들었던 기안84가 이번에는 대관령으로 갔어요.

그런데 시즌2라고 조금 평범해졌을 거라고 생각했다면 완전히 오산입니다.

오히려 집은 더 커졌고, 직원도 늘었고, 기안84의 상상력도 더 과감해졌어요.

2026년 9월 22일 넷플릭스에서 공개된 《대환장 기안장 시즌2》 1~4회에서는 대관령 깊은 산속에 자리 잡은 기안장 2호점과 새 직원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의 첫 운영기가 공개됐습니다.


울릉도 다음은 한겨울 대관령

시즌1이 푸른 바다 한가운데 떠 있는 울릉도 민박집이었다면 이번에는 완전히 반대예요.

눈으로 뒤덮인 한겨울 대관령이 배경입니다.

기안84는 이번 숙소를 준비하면서 손님들에게 단순히 잠만 자고 가는 곳이 아니라 기억에 남는 공간을 만들어주고 싶어 했는데요.

그 결과 나온 기안장 2호점은 처음 보는 순간부터 평범하지 않았어요.

높이 약 5m에 달하는 거대한 현관문에 초대형 가구까지, 말 그대로 ‘큰 숙소’를 만들어버렸습니다.

밖에서 볼 때보다 안으로 들어갔을 때 더 기안스럽더라고요.

왜 굳이 이렇게 크게 만들었나 싶은데 또 보고 있으면 이상하게 한번 묵어보고 싶어집니다.

김연경 합류, 사장 기안84 잡는 직원 등장

시즌2에서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역시 직원들이에요.

이번에는 배구선수 출신 김연경과 배우 겸 가수 이준호, 르세라핌 카즈하가 새롭게 합류했습니다.

그중에서도 기안84와 김연경의 조합이 예상보다 웃겼어요.

기안84도 어디 가서 쉽게 밀리는 캐릭터는 아닌데 김연경 앞에서는 묘하게 작아집니다.

김연경은 단체생활에 익숙한 만큼 해야 할 일이 보이면 움직이고, 할 말도 바로 하는 스타일이라 초반부터 존재감이 확실했어요.

기안84가 사장인데 실제로 보다 보면 ‘진짜 사장님은 김연경 아닌가?’ 싶은 순간이 생깁니다.

두 사람이 툭툭 주고받는 모습도 이번 시즌에서 계속 기대되는 부분이에요.

이준호, 잘생긴 직원인 줄 알았더니 일까지 한다

이준호는 시작부터 ‘일잘러’ 느낌이 강했습니다.

요리부터 청소까지 해야 할 일을 찾아서 움직이는 편인데요.

기안장이라는 곳이 워낙 정상적인 숙소가 아니다 보니 평소 꼼꼼한 사람도 여기 들어오면 할 일이 끝이 없습니다.

실제로 이준호는 촬영을 마친 뒤 무릎과 손, 발바닥 등에 멍이 들 정도로 몸을 많이 썼다고 밝히기도 했어요.

숙소 크기가 커진 만큼 청소할 곳도 늘고, 손님들과 함께해야 할 활동도 많아졌으니 직원 입장에서는 정말 일이 많아진 셈이죠.

보기에는 겨울 산속 낭만 민박인데 직원들 입장에서는 거의 극한직업입니다.

막내 카즈하, 조용할 줄 알았는데 의외의 반전

카즈하는 처음에는 세 사람 사이에서 가장 조용한 막내가 될 줄 알았어요.

그런데 보다 보면 은근히 자기 할 말 다 하고 엉뚱한 매력이 있습니다.

시키는 일도 열심히 하면서 기안84의 기상천외한 아이디어를 마주할 때 나오는 솔직한 반응이 재미있어요.

특히 이준호와 함께 ‘기안장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숙박객들과 어울리는 모습도 나왔습니다.

처음 보는 조합인데 네 사람이 한 공간에서 며칠 지내기 시작하니 묘하게 가족 같은 분위기가 만들어지더라고요.

첫날부터 감기 걸린 사장님, 그래도 영업은 한다

문제는 운영 첫날부터 시작됩니다.

기안84가 감기에 걸린 상태로 영업을 시작했어요.

그래도 손님은 오고 해야 할 일은 계속 생깁니다.

직원들과 설거지와 요리, 청소를 나눠 하고 숙박객들과도 직접 시간을 보내는데요.

시즌1을 경험한 뒤라 그런지 이번에는 기안84가 손님들과 더 많이 어울리려고 하는 게 느껴졌습니다.

눈길을 함께 달리고, 사우나를 즐기고, 얼음낚시까지 하면서 단순한 ‘숙박’보다 같이 노는 시간을 확 늘렸어요.

대관령까지 와서 얼음낚시라니

한겨울 대관령이라는 장소를 제대로 활용한 장면도 많았습니다.

숙박객들과 눈밭을 뛰어다니는 것부터 얼음낚시까지 이어졌는데요.

따뜻한 숙소 안에서 쉬는 민박을 생각했다면 완전히 다른 프로그램입니다.

밖에 나가서 또 몸을 쓰고, 돌아오면 직원들은 또 일을 해야 해요.

그런데 이 과정에서 숙박객과 직원들의 거리가 빠르게 가까워지는 게 보였습니다.

기안84가 시즌1에서 아쉬웠다고 느꼈던 ‘손님들과의 소통’을 이번에는 제대로 해보려는 느낌이었어요.

기안84가 부른 ‘희재’, 김연경 깜짝 생일까지

기안장 노래방도 등장했습니다.

기안84가 숙박객들 앞에서 성시경의 ‘희재’를 부르는 모습도 볼 수 있었고요.

김연경을 위한 깜짝 생일 축하도 준비됐습니다.

정신없이 일하고 놀다가 다 같이 둘러앉는 순간에는 또 의외로 따뜻한 분위기가 생기더라고요.

《대환장 기안장》의 재미가 바로 이런 것 같아요.

조금 전까지는 ‘대체 왜 저렇게 만들었지?’ 하면서 웃다가도 어느 순간 사람들끼리 가까워지는 장면에서는 괜히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1~4회 보니 시즌1과 확실히 달라졌다

이번 시즌에서 가장 먼저 느껴지는 건 역시 규모예요.

집도 커졌지만 직원도 김연경, 이준호, 카즈하까지 늘어났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숙박객과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졌어요.

시즌1이 ‘이상한 숙소에서 살아보기’의 재미가 컸다면 시즌2는 ‘이상한 숙소에서 다 같이 놀고 친해지기’가 조금 더 강해진 느낌입니다.

개인적으로는 화려한 2호점보다 네 사람의 조합이 더 재미있었어요.

어딘가 허술하지만 계속 새로운 걸 벌이는 기안84.

그런 기안84를 잡는 김연경.

해야 할 일을 묵묵히 해내는 이준호.

그리고 예상보다 엉뚱한 막내 카즈하.

처음에는 도대체 이 네 사람이 어떻게 어울릴까 싶었는데 1~4회를 보고 나니 왜 이 조합을 만들었는지 조금 알 것 같더라고요.

게다가 영업 기간은 총 8박 9일.

아직 시작에 불과합니다.

앞으로 눈 덮인 대관령에서 또 무슨 일이 벌어질지, 그리고 이제 조금씩 손발이 맞기 시작한 네 사람이 얼마나 더 편해질지도 궁금해지네요.

《대환장 기안장 시즌2》는 넷플릭스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넷플릭스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기

출처

넷플릭스 《대환장 기안장 시즌2》 1~4회
Netflix Korea 공식 자료
이투데이
일간스포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