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계획4》 전현무 재산 정말 600억?|솥바위 앞에서 직접 입 열었다

 

《전현무계획4》 전현무 재산 정말 600억?|솥바위 앞에서 직접 입 열었다

급하신 분들은 빨간 글씨만 보셔도 핵심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전현무에게 따라다니는 이야기 중 하나가 바로 ‘재산 600억설’이죠.

방송을 워낙 많이 하다 보니 “저 정도면 대체 얼마나 벌었을까?” 궁금해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이번에는 본인이 직접 돈 이야기를 꺼냈습니다.

그런데 장소가 하필이면 부자가 되게 해준다는 경남 의령의 솥바위 앞이었어요.

전현무는 “다들 저를 부자라고 생각하지만 생각만큼 부자는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여기까지만 들으면 600억설을 다시 한번 부인한 것 같은데요.

바로 다음에 빈 소원이 더 웃겼습니다.

“더 부자가 되게 해달라.”

600억 부자라는 소문이 도는 사람이 솥바위 앞에서 더 부자가 되고 싶다고 소원을 빌고 있으니, 이 장면은 그냥 지나치기 어렵더라고요.


부자 기운 있다는 의령 솥바위에서 무슨 일이?

9월 25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3회에서는 전현무가 경남 의령으로 먹트립을 떠나는 모습이 나왔어요.

이날 해외 일정으로 곽튜브가 자리를 비웠고, 조째즈와 장한별이 새로운 먹친구로 합류했습니다.

의령에 도착한 일행이 찾은 곳 중 하나가 바로 솥바위였는데요.

솥을 닮은 모양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고, 오래전부터 부와 관련된 이야기가 전해지는 곳입니다.

그런 곳에 도착했으니 소원을 안 빌 수가 없었겠죠.

그런데 건강도 아니고 사랑도 아니고, 전현무가 가장 먼저 꺼낸 소원은 역시 ‘돈’이었습니다.

“생각만큼 부자가 아니다. 더 부자가 되게 해달라.”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자 전현무’와 본인이 생각하는 기준에는 꽤 차이가 있는 모양입니다.


그럼 실제로 재산이 600억이라는 뜻일까?

여기서 꼭 구분해야 할 게 있어요.

전현무의 실제 재산이 600억 원이라고 공식 확인된 적은 없습니다.

방송에서 높은 수입이 언급되고,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진행하는 모습 때문에 재산에 대한 추측이 계속 붙으면서 ‘600억설’까지 커진 것이죠.

본인 역시 올해 초 다른 예능에서 600억 원이 있다면 이렇게 열심히 일하지 않을 것이라는 취지로 이야기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니 ‘전현무 재산 600억’이라는 숫자는 확정된 자산 규모가 아니라 방송가에서 계속 언급돼 온 추정과 소문으로 보는 게 맞습니다.

정작 집이나 투자 자산, 부채 등을 포함한 실제 순자산은 공개되지 않았으니까요.


자기 재산 얘기 끝나자마자 “돈 많습니까?”

개인적으로 이날 가장 웃겼던 건 그다음이에요.

솥바위에서 본인 재산 이야기를 한 전현무는 조째즈와 장한별이 나타나자마자 돈 이야기를 이어갔습니다.

두 사람을 보더니 대뜸 “돈 많습니까?”라고 물었어요.

방금 전까지 “저 생각만큼 부자 아닙니다”라고 하던 사람이 새로운 먹친구를 만나자마자 남의 재산부터 궁금해하는 흐름이라 더 웃겼는데요.

조째즈는 “열심히 했다”고 답했고, 장한별은 자신은 부자가 아니라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그러자 전현무는 두 사람에게도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빌어보라며 소원을 권했어요.


왜 전현무에게는 유독 ‘재산설’이 따라다닐까?

생각해보면 이유는 어느 정도 이해가 됩니다.

프리랜서 선언 이후 정말 오랜 시간 예능 프로그램 여러 편을 동시에 진행해왔기 때문이에요.

《나 혼자 산다》, 《전지적 참견 시점》을 비롯해 각종 예능과 광고, 행사까지 활동 영역도 넓습니다.

과거 방송에서는 그의 연간 수입이 상당할 것이라는 추정이 나오기도 했어요.

하지만 많이 번다는 것과 현재 보유한 순자산이 얼마냐는 전혀 다른 문제입니다.

그래서 구체적인 자료가 없는 상황에서 ‘600억 자산가’라고 단정해서 받아들이기는 어렵습니다.

결국 가장 솔직했던 건 소원이었다

600억설의 진실이 정확히 얼마인지는 알 수 없지만, 이번 방송에서 한 가지는 확실히 알게 됐어요.

전현무도 돈을 더 벌고 싶다는 것. 😂

사람들은 이미 충분히 부자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본인은 솥바위를 바라보며 더 부자가 되게 해달라고 빌었습니다.

“생각만큼 부자는 아니다”라는 해명보다 “더 부자가 되고 싶다”는 소원이 오히려 더 기억에 남는 장면이었어요.

돈이 많든 적든 조금 더 있었으면 좋겠다는 마음은 비슷한가 봅니다.

다만 여전히 궁금한 건 하나예요.

전현무가 말한 ‘생각만큼’의 기준은 대체 얼마일까요?

그 숫자는 아마 본인만 알고 있겠죠.


출처 : MBN·채널S 《전현무계획4》 13회, iMBC연예 등 관련 보도

전현무의 솥바위 발언과 600억 재산설 관련 내용은 iMBC연예 관련 보도 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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