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방 아내 김희경, 조인성과 포옹 사진 화제|남편 반응이 더 웃겼다

 

김기방 아내 김희경, 조인성과 포옹 사진 화제|남편 반응이 더 웃겼다

급하신 분들은 빨간 글씨만 보셔도 핵심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사진만 먼저 보면 순간 눈을 의심하게 됩니다.

조인성 품에 한 여성이 다정하게 안겨 활짝 웃고 있는데요.

알고 보니 이 여성은 배우 김기방의 아내이자 뷰티 사업가인 김희경 씨였어요.

그런데 여기서 더 재미있는 사실이 있습니다.

이 다정한 사진을 찍어준 사람이 바로 남편 김기방이었다는 것.

심지어 사진을 본 남편이 남긴 댓글까지 너무 유쾌해서 사진보다 반응이 더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조인성 품에 폭 안긴 김희경, 무슨 상황?

김희경은 9월 26일 자신의 SNS에 영화 ‘가능한 사랑’ 시사회와 뒤풀이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어요.

사진 속에서는 조인성과 가까이 붙어 포즈를 취하며 누가 봐도 신난 표정을 짓고 있었는데요.

김희경은 조인성을 거의 10년 가까이 봐왔지만 여전히 볼 때마다 심장이 두근거린다는 마음을 솔직하게 드러냈습니다.

결혼한 사람이라고 배우를 보고 설레지 말라는 법은 없잖아요.

오랜 지인이면서 동시에 ‘연예인 조인성’의 팬인 마음이 그대로 느껴졌어요.

그리고 이런 아내의 팬심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바로 김기방이었습니다.


남편 댓글이 진짜 웃겼다

보통 배우자와 다른 이성이 이렇게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올라오면 댓글부터 조심스럽게 보게 되는데요.

김기방은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습니다.

“일년에 몇 번 안 되는 합법적 바람… 심지어 내가 찍어 드림… 참나”

질투하는 분위기는커녕 본인이 직접 촬영 기사까지 해줬다는 걸 공개한 거예요.

이 정도면 허락을 받은 정도가 아니라 아내의 성공적인 ‘팬 인증샷’을 위해 남편이 적극적으로 협조한 수준이죠.

사진을 다시 보고 나니 조인성보다 카메라 뒤에서 찍고 있었을 김기방의 표정이 더 궁금해지더라고요.


사실 세 사람은 오래전부터 가까운 사이

이번 사진만 보면 갑자기 가까워진 사이처럼 보일 수 있지만 세 사람의 친분은 꽤 오래됐습니다.

김기방과 조인성은 학창 시절부터 알고 지낸 오랜 친구로 유명한데요.

결혼 이후에도 둘만 만나는 게 아니라 김희경까지 셋이 함께 어울린다고 방송에서 직접 이야기한 적이 있어요.

오히려 조인성이 김기방보다 김희경을 더 찾을 때도 있다고 밝혀 당시에도 웃음을 줬습니다.

김희경이 연애 상담까지 해주면서 가족처럼 편하게 지내는 사이라고 설명했어요.

그러니 이번 사진도 세 사람에게는 평소와 크게 다르지 않은 친근한 장면이었던 셈입니다.


예전에도 가장 반응 좋았던 사진은 조인성과 함께한 사진

재미있는 건 이런 일이 이번이 처음도 아니라는 거예요.

김희경은 과거 자신의 SNS에서 한 해 동안 가장 반응이 좋았던 사진들을 공개한 적이 있었는데요.

대부분 남편과 찍은 사진이었지만 정작 가장 반응이 컸던 사진은 조인성과 함께 찍은 사진이었습니다.

당시에도 김희경은 민망하면서도 은근히 좋아하는 반응을 보여 웃음을 줬어요.

몇 년이 지나도 ‘조인성과 사진 찍은 날’은 여전히 반응이 가장 뜨거운 모양입니다.


김희경은 누구?

이름만 보고는 “김희경이 누구지?” 하는 분도 있을 것 같아요.

김희경은 과거 유명 인터넷 쇼핑몰 모델로 얼굴을 알렸고, 이후 뷰티 사업가로 활동해왔습니다.

김기방과는 2017년 결혼했고 현재 두 사람 사이에는 아들이 한 명 있어요.

김기방 역시 방송에서 결혼을 두고 자신이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이라고 표현할 만큼 아내에 대한 애정을 여러 번 드러냈습니다.

기사 제목만 보면 놀라지만 알고 보면 더 웃긴 사진

처음 사진을 보면 “김기방 아내가 왜 조인성과 저렇게 다정하지?” 싶을 수 있어요.

그런데 사정을 알고 보면 분위기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아내는 남편의 오랜 친구를 만나 팬심 폭발.

남편은 옆에서 직접 사진을 찍어주고, SNS에는 ‘합법적 바람’이라고 농담까지 남겼어요.

결국 포옹 사진보다 더 재미있었던 건 이 상황을 누구보다 즐기고 있던 남편의 반응이었습니다.

조인성에게 설레는 아내와 그 모습을 직접 찍어주는 남편.

이 정도면 질투보다는 오래된 친구들끼리 가능한 유쾌한 장난에 더 가까워 보이네요.


출처 : 김희경 SNS, 김기방 SNS 댓글, 뉴스엔, MBC ‘라디오스타’ 관련 보도

이번 사진과 김기방의 실제 댓글 내용은 관련 보도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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