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명수 딸 민서 “결국 해냈다”|한예종 합격, 장학금도 놓치지 않았던 노력

 

박명수 딸 민서 “결국 해냈다”|한예종 합격, 장학금도 놓치지 않았던 노력

급하신 분들은 빨간 글씨만 보셔도 핵심 내용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박명수에게 정말 기다리던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방송 대상도 아니고, 새 프로그램 소식도 아니었어요.

바로 딸 민서 양의 대학 합격 소식이었습니다.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씨는 SNS를 통해 민서 양이 가장 원했던 대학에 입학하게 됐다며 기쁜 마음을 직접 전했는데요.

민서 양은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수시전형에 최종 합격했습니다.

결과만 보면 한 줄이지만, 그 한 줄을 만들기까지 무려 9년이라는 시간이 있었다고 해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시작된 9년

한수민 씨에 따르면 민서 양은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춤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게 하루 이틀도 아니고 무려 9년 동안 꾸준히 춤을 이어왔다고 하는데요.

초등학생 때 시작한 꿈이 중학교와 고등학교를 지나 결국 대학 진학까지 이어진 겁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부터 9년간 쉼 없이 노력했던 결실이 드디어 맺어졌다.”

엄마 입장에서는 합격이라는 결과보다 그동안 연습실을 오갔던 수많은 날들이 먼저 떠올랐을 것 같아요.


예원학교부터 선화예고까지

민서 양은 예원학교에서 한국무용을 전공한 뒤 선화예술고등학교에서도 무용을 이어왔습니다.

어릴 때 잠깐 배우다가 그만둔 취미가 아니라, 계속 전공으로 이어온 셈이에요.

특히 한수민 씨가 공개한 내용 중 가장 눈에 들어온 부분이 하나 있었습니다.

예원학교와 선화예고 재학 기간 동안 한 번도 장학금을 놓친 적이 없을 만큼 성실하게 노력했다고 합니다.

부모가 유명인이라고 해서 연습을 대신 해줄 수 있는 건 아니잖아요.

결국 무용은 매일 직접 몸으로 연습해야 하는 분야이고, 그 시간을 계속 이어왔다는 점이 더 대단하게 느껴졌습니다.


“가장 원하는 대학에 입학했어요”

한수민 씨는 합격 소식을 전하며 민서 양이 가장 원했던 대학에 입학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앞으로도 계속 춤을 추고, 창작을 이어가고 싶어 하는 딸의 꿈을 응원한다고 했는데요.

단순히 대학에 붙었다는 사실보다 앞으로도 이 길을 계속 걷고 싶어 한다는 게 더 인상적이었어요.

춤을 시작한 지 9년.

이제 입시라는 큰 관문 하나를 넘었지만, 민서 양에게는 오히려 새로운 시작이 된 셈입니다.

박명수도 발표 전부터 간절했다

사실 이번 결과가 나오기 전부터 박명수의 모습이 먼저 화제가 됐습니다.

최근 유튜브 채널 《할명수》에서 이루고 싶은 소원을 이야기하던 박명수는 딸의 대학 합격을 꼽았는데요.

마침 그날이 수시 발표가 나오는 날이었다고 합니다.

두 손까지 모으고 딸의 합격을 간절하게 바라는 모습을 보였어요.

평소 방송에서는 호통도 잘 치고 농담도 거침없는 박명수지만, 딸 입시 앞에서는 그냥 평범한 아빠였습니다.

“제발 붙었으면 좋겠다.”

아마 입시를 겪어본 부모라면 이 마음이 어떤 건지 바로 이해될 것 같아요.


그리고 정말 소원이 이뤄졌다

그렇게 간절히 바라던 일이 실제로 이루어졌습니다.

민서 양은 한예종 무용원 창작과에 최종 합격했고, 엄마 한수민 씨 역시 딸에게 수고했고 사랑한다는 응원의 말을 전했습니다.

또 지금까지 지도해준 선생님들에게도 감사의 마음을 전했어요.

공식 보도 내용은 한국일보 관련 기사 에서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박명수 딸’보다 무용하는 민서로

민서 양은 어릴 때부터 박명수의 딸로 이름이 알려졌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무용을 하는 모습으로 더 자주 언급됐습니다.

한국무용을 꾸준히 전공했고, 학교생활과 공연 활동도 이어왔는데요.

이번에는 자신이 바라던 학교의 창작과에 합격하면서 또 하나의 목표를 이뤘습니다.

부모가 유명하면 결과가 나왔을 때 더 쉽게 주목받을 수는 있지만, 그 과정까지 대신 만들어줄 수는 없죠.

그래서 이번 소식은 단순한 ‘연예인 자녀 대학 합격’보다 그동안 이어온 시간이 더 눈에 들어오는 것 같습니다.


장학금까지 놓치지 않았던 이유

9년 동안 한 길을 계속 걷는 것도 쉽지 않은데 학교생활까지 성실하게 이어왔다는 점도 놀라웠습니다.

예원학교와 선화예고 재학 중 장학금을 계속 받았다는 엄마의 설명을 보면 연습뿐 아니라 학교 안에서도 꾸준히 좋은 평가를 받아온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무용처럼 매일 몸을 써야 하는 전공은 컨디션 관리부터 연습까지 신경 쓸 부분이 많잖아요.

그래서 “장학금을 놓치지 않았다”는 한마디가 단순히 성적 이야기가 아니라 그동안의 성실함을 보여주는 말처럼 느껴졌어요.

결국 9년의 시간이 한 장의 합격증으로

초등학교 4학년 때 시작한 무용.

예원학교를 거쳐 선화예고까지.

그리고 마침내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창작과 합격.

한 장의 ‘최종 합격’ 화면 뒤에는 무려 9년 동안 이어온 연습과 노력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번 소식에는 “결국 해냈다”는 표현이 정말 잘 어울리는 것 같아요.

이제는 대학 입시를 위한 춤이 아니라 본인이 하고 싶어 했던 창작과 무대를 더 마음껏 펼칠 수 있게 됐는데요.

박명수 역시 이제 딸의 대학 걱정만큼은 조금 내려놓을 수 있지 않을까요. 😊

오랜 시간 한 길을 걸어온 민서 양에게 새로운 시작이 된 이번 합격.

앞으로 어떤 무대를 보여줄지도 기대됩니다.


출처 : 한수민 SNS, 박명수 유튜브 《할명수》, 한국일보, 헤럴드경제, 뉴시스

※ 본문은 가족이 공개한 SNS 내용과 공개 보도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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