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스센스》 이지혜, 실 리프팅·인중축소술 고백|비비 “못 알아봤다”

 

《식스센스》 이지혜, 실 리프팅·인중축소술 고백|비비 “못 알아봤다”

과거 영상을 보고도 바로 알아보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9월 20일 방송된 tvN ‘식스센스: B사이드’ 2회에는 채정안과 이지혜가 게스트로 출연했는데요.

이날 비비가 이지혜의 예전 모습을 보더니 지금과 너무 다르다며 깜짝 놀랐습니다.

“이 영상 아는데 언니인지 몰랐다.”

이 한마디에 이지혜의 반응까지 터지면서 현장이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급하신 분들은 빨간 글씨만 보셔도 이번 방송에서 화제가 된 장면을 빠르게 확인할 수 있어요.


채정안이 먼저 꺼낸 이지혜 외모 이야기

이날 이지혜와 채정안은 오랜 친분답게 시작부터 거침없이 이야기를 주고받았습니다.

채정안의 예능 이야기가 나오자 이지혜는 웃음 경쟁은 이제 내려놓으라는 식으로 장난을 쳤는데요.

그러면서도 채정안에게 얼굴은 언니가 훨씬 예쁘다고 칭찬했습니다.

그런데 채정안의 대답도 만만치 않았습니다.

“너 얼굴도 많이 따라왔다.”

이지혜가 예전보다 훨씬 예뻐졌다는 의미로 받아치면서 자연스럽게 외모 이야기가 시작됐습니다.



비비가 과거 영상 보고 “이게 언니야?”

이어 송은이는 이지혜의 대표적인 예능 장면 중 하나인 과거 ‘울면서 웃는’ 영상을 언급했습니다.

그 영상을 본 비비의 반응이 정말 솔직했는데요.

영상을 이미 알고 있었지만 그 사람이 이지혜인 줄 몰랐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이지혜를 보며 너무 젊어졌다고 놀라워했습니다.

비비는 지금의 이지혜가 과거 영상 속 인물의 “딸 같다”고 표현할 정도였습니다.

예상하지 못한 극찬을 들은 이지혜는 곧바로 기분 좋은 표정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이지혜 “그럼 내가 태리냐” 폭소

이지혜는 비비의 말을 듣더니 “그럼 내가 태리냐”라며 자신의 딸을 언급했습니다.

비비도 여기서 멈추지 않았습니다.

이지혜에게 너무 어려 보인다며 장난스럽게 자신보다 동생 아니냐고까지 말했는데요.

계속되는 동안 칭찬에 이지혜는 비비가 너무 마음에 든다며 연락해야겠다고 말해 또 한 번 웃음을 줬습니다.

유재석 역시 두 사람의 대화를 지켜보다 비비의 거침없는 칭찬에 감탄했습니다.



실 리프팅과 인중축소술도 직접 공개했던 이지혜

방송 이후 이지혜의 달라진 모습이 관심을 받으면서 과거 직접 공개했던 시술과 수술 이야기도 다시 주목받았습니다.

이지혜는 지난해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실 리프팅과 입술 문신, 인중축소술 등을 받은 사실을 솔직하게 공개한 바 있습니다.

특히 인중은 오래전부터 본인이 신경 쓰던 부분이었다고 밝혔는데요.

이지혜는 당시 자신의 인중이 길어 보이는 것이 콤플렉스였고, 나이가 들면서 더 길어 보인다고 느꼈다고 설명했습니다.

주변이나 댓글에서도 인중을 줄이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 수술을 고민하게 됐다고 털어놨습니다.

즉 이번 ‘식스센스’에서 처음 성형 사실을 밝힌 것은 아니고, 과거 직접 공개했던 이야기가 동안 외모와 함께 다시 화제가 된 것입니다.



수술 직후에는 반응이 엇갈리기도 했다

인중축소술 직후에는 변화된 모습 때문에 여러 반응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수술 직후라 다소 어색해 보인다는 의견도 있었는데요.

당시 이지혜 역시 시간이 지나면서 자연스러워질 것이라며 자신의 변화 과정을 솔직하게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른 뒤 이번 방송에서는 오히려 비비가 과거 모습을 못 알아볼 정도로 어려졌다고 말하면서 당시 이야기가 다시 소환된 셈입니다.


46세 이지혜에게 쏟아진 ‘동안’ 칭찬

이지혜는 1980년생으로 올해 만 46세인데요.

하지만 이날 방송에서 채정안에 이어 비비까지 계속해서 외모를 칭찬하면서 본인도 상당히 만족스러워하는 모습이었습니다.

특히 과거 모습과 현재 모습을 같은 화면에서 비교하게 되니 비비의 반응이 더 크게 나온 것 같았습니다.

“못 알아봤다”는 말에 당황하기보다 오히려 가장 좋아했던 이지혜의 반응이 이 장면의 웃음 포인트였습니다.


채정안과 이지혜, 26년 우정도 눈길

이날 방송에서는 외모 이야기뿐 아니라 채정안과 이지혜의 오래된 친분도 재미를 더했습니다.

두 사람은 약 26년 동안 알고 지낸 사이답게 서로를 편하게 놀리고 칭찬하면서 거침없는 입담을 보여줬는데요.

누가 더 웃긴지를 두고 티격태격하다가도 상대방의 장점을 바로 인정하는 모습이 진짜 오래된 친구 같더라고요.

tvN도 두 사람의 장면을 ‘26년 우정에서 나오는 미친 토크력’이라는 제목의 공식 클립으로 공개했습니다.


비비 한마디에 다시 화제된 이지혜의 변화

이지혜는 그동안 자신의 외모 관리와 시술 경험을 상당히 솔직하게 공개해왔습니다.

그래서 이번 방송 역시 무조건 변화된 모습을 숨기기보다는 비비의 칭찬을 유쾌하게 받아들이는 모습이 이지혜답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과거 영상을 보고 “누군지 몰랐다”고 말한 비비와 그 말을 듣고 가장 신나했던 이지혜.

짧은 외모 이야기였지만 두 사람의 티키타카 덕분에 ‘식스센스: B사이드’ 2회의 재미있는 장면 중 하나가 됐습니다.

앞으로 또 어떤 솔직한 입담을 보여줄지 이지혜의 예능 활약도 기대되네요.


‘식스센스: B사이드’ 공식 영상은 tvN 공식 홈페이지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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